치어리더·모델

기사입력 [2016-10-13 18:15]

13일 서울 고척돔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가 열린다. 고척 돔구장에 원정 치어리더실이 생겨 LG 치어리더 신수인(왼쪽부터), 정다혜, 남궁혜미가 화장을 고치고 있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