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모델

`부채만 들고 있어도 느껴지는 섹시함`

기사입력 [2016-02-10 14:19]

`부채만 들고 있어도 느껴지는 섹시함`

10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부천 KEB하나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신한은행 치어리더들이 한복을 입곡 부채춤을 추고 있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