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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윤영서 `펄럭이는 치마자락 난감해`

기사입력 [2016-05-20 20:30]

치어리더 윤영서 `펄럭이는 치마자락 난감해`

20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KIA 치어리더 윤영서가 4회말을 마치고 그라운드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