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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치어리더 `명풍 S라인 몸매`

기사입력 [2012-04-14 16:44]

NC 치어리더 `명풍 S라인 몸매`

14일 오후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홈 개막경기에서 NC가 선발 이재학의 호투와 박종찬의 홈런포를 앞세워 롯데에 8-1로 홈 개막 첫 승을 거뒀다. NC 치어리더가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마산야구장은 약 100억원의 비용을 들여 관람석과 부대시설을 리모델링하여 NC 다이노스의 홈구장으로 사용된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