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24 21:37]
승리투수가 된 양창섭이 경기가 끝난 뒤 박한이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삼성이 기분 좋은 승리를 이어갔다.
1회초 러프의 스리런 홈런으로 미소 시작
1회초에 이어 2회초에도 2루수 손주인의 호수비로 이닝을 마무리, 유격수 김상수와 선발 양창섭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
5회초 투런포를 쏘아올린 강민호, LG 더그아웃을 등지고 미소
이원석 6회초 승부에 쐐기를 박는 3점 홈런 날리고 참을 수 없는 미소
민희진 대표, 경영권 탈취 아닙니다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국컨퍼런스센..
남여 배구대표팀 리빌딩 지휘할 라..
억울함 토로하는 민희진 대표
민희진 대표, 그만 찍어주세요
LG 오지환, 첫 홈런 세리모니~
방시혁 의장과 대화 내용 공개하는..
민희진 대표, 그만 촬영해주세요
이싸나예 라미레즈 남자 배구대표팀 감독..
도슨, 열심히 따라갔지만 안타~
양현종, 통산 170승을 향해 힘찬 ..
양석환으로부터 물세례 받는 최원준
키움, KIA에게 스윕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