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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트 메이, 귀요미 벗고 관능미 도전! `반전매력 발산`

기사입력 [2014-04-09 10:32]

틴트 메이, 귀요미 벗고 관능미 도전! `반전매력 발산`

틴트의 리더 메이가 반전 매력을 뽐냈다.

싱글 2집 ‘늑대들은 몰라요’를 통해 가요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틴트의 리더 메이가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을 완벽 커버하며 숨겨진 관능미를 선보인 것.

틴트의 공식 유투브 채널 및 SNS를 통해 공개된 메이의 선미 커버댄스 영상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미 화제를 모았던 상황. 영상 속 메이는 그동안 각종 무대를 통해 보여주었던 상큼함을 뒤로한 섹시미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맨발로 등장한 메이는 섹시 웨이브를 매끄럽게 소화해낸 것은 물론 보는 사람을 그대로 유혹해내는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짧은 핫팬츠와 탑으로 건강미까지 과시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메이 뿐 아니라 다른 멤버들 역시 다양한 장르의 댄스에 도전하며 스스로의 역량을 키우는데 아낌없이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는 후문.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메이한테 이런 매력이 있었을 줄이야”, “맨발댄스 완벽하다”, “몸매 너무 부럽다”, “영상 보고 완전 감탄 중!”, “상큼한데다가 섹시하기까지! 완전 짱!”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무장한 싱글 2집 ‘늑대들은 몰라요’를 통해 삼촌팬의 마음을 훔치고 있는 걸그룹 틴트는 각종 음악방송 무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임민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커버 댄스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