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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2’ 배두나,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

기사입력 [2020-07-15 11:00]

‘비밀의 숲2’ 배두나,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

‘비밀의 숲2’가 행동파 형사 ‘한여진’으로 돌아온 배두나의 첫 스틸컷을 최초 공개했다.

지난 시즌, 한여진(배두나)은 불의에 타협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진 형사였다. 가장 먼저 현장으로 달려갔고, 피해자들의 아픔에 배려하고 공감했다. 무엇보다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고독한 검사 황시목(조승우)이 유일하게 신뢰를 보인 인물이었다. 배두나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와 특유의 활력으로 완성시킨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 한여진은 마지막 회에서 설계자 이창준(유재명)의 부정부패와 정경유착의 현실을 세상에 밝혀냈고, 1계급 특진의 영광을 누렸다.

그 후로부터 2년 후의 이야기를 그릴 tvN 새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극본 이수연, 연출 박현석)에서 한여진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오늘(16일), 드디어 공개된 첫 스틸컷에는 여전한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여유가 베어 있는 한여진이 포착됐다. 여기에 시간의 흐름만큼 길게 기른 머리는 드라마 팬들을 열광시킨 대목. 다가오는 첫 방송에서 살아 움직일 한여진이 기다려진다.

시즌1에 이어 이수연 작가가 집필을 맡은 ‘비밀의 숲2’는 검경수사권 조정 최전선의 대척점에서 다시 만난 고독한 검사 황시목(조승우)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배두나)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내부 비밀 추적극.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땐뽀걸즈’를 통해 인물에 대한 감성적 접근으로 특유의 매력적인 영상미를 구축한 박현석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후속으로 오는 8월 tvN에서 첫 방송된다. (김혜숙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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