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수향 `역도요정 촬영중 부상, 재활중`
기사입력 [2017-01-1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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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수향이 18일 서울 상암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미니미니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세가지색 판타지`는 1편‘우주의 별이’ 2편‘생동성 연애’3편‘반지의 여왕`으로 자유롭고 기발한 전개로 각기 다른 색의 판타지 미니드라마로 두번째 에피소드 `생동성 연애`는 노량진 4년차 경찰 공무원 수험생 `소인성`(윤시윤)은 8번째 낙방 날 여친 왕소라(조수향)으로 부터 이별 선언을 당하며 고시원에서 마저 쫓겨나 단기 고수익 생동성 실험 알바를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26일 첫방송된다.(조병석 기자 news@isportskorea.com) 이전글 다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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