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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송강호 선배와의 작업, 박탈감과 자괴감을 느끼며 배웠다`

기사입력 [2016-08-25 19:48]

공유, `송강호 선배와의 작업, 박탈감과 자괴감을 느끼며 배웠다`

25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영화 `밀정` 언론시사회에서 공유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종원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