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6-05 21:46]
5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KIA 치어리더 이이슬이 그라운드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KIA, 스윕패는 없다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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