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포스트시즌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현대건설 이도희 감독,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 IBK기업은행 이정철 감독이 우승 트로피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여자부 정규리그 2위 IBK기업은행과 3위 현대건설이 17일 경기도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놓고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승리한 팀은 23일부터 정규리그 1위인 도로공사와 5전 3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조병석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