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스포츠  > 
파다르 `세 명도 뚫는다`

기사입력 [2017-12-21 20:25]

파다르 `세 명도 뚫는다`

21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인천 대한항공과 서울 우리카드 경기 2세트에서, 우리카드 파다르가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이 경기는 우리카드의 중위권 도약이 걸려 있다. 안산 OK저축은행과 천안 현대캐피탈을 차례로 꺾은 우리카드는 이날 대한항공을 제압하면 승점 20을 돌파하게 된다. 최대 승점 22를 확보하며 5위 의정부 KB손해보험을 승점 1차로 따라잡게 된다. 승점 20을 넘긴다면 3위 대한항공(승점 26), 4위 수원 한국전력(승점 24) 추격도 가능하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