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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를 이끌 남자부 외국인 선수!

기사입력 [2017-05-15 19:55]

V리그를 이끌 남자부 외국인 선수!

2017~2018시즌 V리그에서 뛸 외국인 선수 7명이 모두 결정됐다.

15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2017 프로배구 남자부 트라이아웃 & 드래프트`가 열렸다. 한국전력 펠리페 알톤 반데로, 우리카드 파다르, 현대캐피탈 바로티, OK저축은행 드라이스, KB손해보험 알렉산드리(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모든 구단의 러브콜을 받았던 라이트 공격수 드라이스(28, 206cm, 벨기에)가 1순위로 OK저축은행 유니폼을 입었다. 2순위는 KB손해보험의 알렉산드리, 3순위 삼성화재 타이스, 4순위 삼성화재 펠리페 알톤 반데로, 5순위 우리카드 파다르, 6순위 현대캐피탈 바로티, 7순위 대한항공은 가스파리니를 지명했다.

한편 이번 드래프트에서 처음 계약을 맺은 참가자는 모두 연봉 30만 달러를 받는다. 2016~2017시즌 선수 가운데 재계약한 가스파리니와 파다르, 타이스는 최고 35만 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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