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한국 탁구 `생활 체육에서 프로리그로 출발`

기사입력 [2021-10-21 11:56]

한국 탁구 `생활 체육에서 프로리그로 출발`

21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대한탁구협회와 두나무의 ‘한국프로탁구리그 타이틀스폰서십 계약 체결식’이 열렸다.

정해천 대한탁구협회 사무처장, 최영일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 이수진 두나무 홍보실장, 김주연 한국대학탁구연맹 회장, 현정화 프로탁구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유승민 대한탁구협회 회장, 이석우 두나무 대표, 김택수 대한탁구협회 전무이사, 유남규 실업탁구연맹 부회장, 박주희 ISF 사무총장, 주세혁 대한탁구협회 미디어홍보위원회 위원장, 유병철 프로탁구추진위원회 사무처장(왼쪽부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올림픽 종목 중 한국에서 7번째로 프로 출범된 탁구는 2022시즌을 1월말에 시작해 6월초까지 진행되며 27개 실업탁구팀이 리그에 참가한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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