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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최혜진 `2018 KLPGA를 빛낸 선수들`

기사입력 [2018-11-27 19:11]

이정은6-최혜진 `2018 KLPGA를 빛낸 선수들`

골프선수 이정은6과 최혜진(오른쪽)이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 2018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핫6’ 이정은6은 지난 시즌 6관왕에 이어 2018시즌 KLPGA투어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2년 연속해서 받았다. 상금왕 2연패는 2011년과 2012년 김하늘(30) 이후 6년 만이다. 최저타수상 2연패도 2013~2014년 김효주(23)에 이어 4년 만의 기록이다.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의 2년 연속 동시 수상은 신지애(30)의 2006~2008시즌 3년 연속수상 이후 10년 만이다.

이번 시즌 막판 미 LPGA투어 퀄리파잉시리즈에서 수석으로 합격한 이정은으로서는 미국행을 앞두고 받은 2개의 트로피가 더욱 자랑스러울 전망이다. 또한 KLPGA투어를 취재한 한국 골프 기자단이 뽑은 베스트 플레이어상도 2년 연속 수상해 3관왕이 됐다.

슈퍼루키 최혜진은 지난 시즌 아마추어 신분으로 2승과 이번 시즌 프로선수로 2승을 기록해 평생 한 번 뿐인 신인왕과 함께 대상을 받았다. 신인왕과 대상의 동시수상은 신지애에 이어 12년만의 영광이다. 최혜진은 8명의 후보들 가운데 골프 팬들의 온라인 투표 등으로 뽑은 인기상도 차지해 또 다른 3관왕이 됐다. 신인으로 시즌 개막전 우승의 진기록을 남겼던 최혜진은 상금랭킹 4위(8억2229만원), 평균타수 2위(70.189타) 등의 성적을 남겼다.

`2018 KLPGA 대상 시상식`은 출범 40주년을 맞아 역대최다인 284억원의 상금이 걸렸던 2018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1년을 결산하는 큰 잔치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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