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환상의 커플 민유라-겜린, 한국 최초로 프리 진출

기사입력 [2018-02-1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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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이스댄스의 역사가 새로 열렸다.

 

19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쇼트프로그램에서 한국의 민유라-겜린 조가 기술점수(TES) 32.94점에 예술점수(PCS) 28.28점을 합쳐 61.22점을 기록하며 상위 20팀에게 주어지는 프리스케이팅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 피겨 아이스댄스 역사상 최초로 프리스케이팅에 진출한 민유라-겜린은 '홀로 아리랑' 연기를 펼치게 됐다. (김종원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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