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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2018 평창올림픽 3연패를 향해!`

기사입력 [2017-12-2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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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평창올림픽 화이팅!'

 

빙속여제이상화가 달항아리 에디션 한정판의 주인공이 됐다.

 

2010 밴쿠버와 2014 소치에서 올림픽 금메달 2연패의 빛나는 성과를 거둔 빙상여제 이상화는 역대 동계올림픽의 역사가 모두 담겨 있는 올림픽 헤리티지 컬렉션 2018 달항아리 에디션 한정판을 선물 받았다.

 

이 달 선보인 올림픽 헤리티지 컬렉션 2018 달항아리 에디션 한정판IOC 공식 라이선스 상품으로 대한민국 대표 문화유산인 백자 달항아리(Moon Jar)를 디자인 모티브로 삼아, 94년 동계올림픽 스토리를 24개 미니 달항아리에 담아 한 세트로 제공하는 올림픽 최초의 헤리티지 컬렉션이다.

 

이에 이상화는 "보름달의 형상으로 소망과 성취를 의미하며 가정에 풍요와 만복을 가져온다는 백자 달항아리를 통해 올림픽 금빛 3연패를 향한 행운의 기운을 전달 받았다. 이번 올림픽은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만큼 즐기는 올림픽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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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예쁜 빙속여제 이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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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예쁘게 찍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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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떠나질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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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도도한 표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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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올림픽, 즐기는 올림픽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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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올림픽 헤리티지 2018 달항아리 에디션 한정판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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