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주자 하나되는 순간

기사입력 [2017-09-27 11:07]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주자 하나되는 순간

27일 서울 광화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으로 하나되는 순간` 행사에 참석한 성화 봉송 주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가수 션, 정진운, 펜싱 국가대표 선수 박상영, 이봉주 마라톤 감독, 사진작가 조세현, 축구 국가대표 차두리 코치 등 일곱명의 `드림멘토`와 여섯 그룹의 청소년들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성화봉송을 함께하며 팀이 된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미래를 꿈꾸고 힘차게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은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담아 남.북한 인구 7,500만명을 뜻하는 7,500명의 주자들이 개막 101일 전인 11월 11일부터 개최연도를 상징하는 2018km를 달린다. (조병석 기자 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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