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장성복 `트로피에 뜨거운 키스`

기사입력 [2016-11-21 16:35]

장성복 `트로피에 뜨거운 키스`

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 천하장사 씨름 대축제` 천하장사 결정전 경기에서 양평군청 장성복이 용인백옥쌀 김재환을 3-0으로 이기고 2016년 천하장사에 등극했다. 장성복이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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