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하이라이트] `윤석영 이적 첫 골` 서울, 울산과 1-1 무승부
기사입력 [2018-07-15 21:15]
-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울산현대와 FC서울 경기에서 서울이 일본 가시와에서 임대로 영입한 윤석경의 프리킥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월드컵 이후 3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울산은 이영재의 패스를 받은 한승규가 서울의 골키퍼를 제치고 선제골을 기록했으나, 전반 40분 6년 만에 K리그에 복귀한 윤석영의 데뷔골로 동점을 허용해 승점 1점 만을 추가하게 되었다. (김종원 기자/news@isportskorea.com)
서울 윤석영이 프리킥 동점골을 성공시킨 후 박동진과 환호하고 있다.
서울 윤석영이 울산의 수비를 뚫고 공격하고 있다.
서울 고요한과 울산 김성주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울산 한승규가 선제골을 성공시키킨 후 이영재와 환호하고 있다.
서울 윤석영이 프리킥 동점골을 성공시킨 후 박동진과 환호하고 있다.
울산 이근호가 그림같은 발리슛을 날리고 있다.
이전글 다음글
기사목록
인기포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