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9 EAFF E-1 챔피언십` 기자회견에 참석한 남자축구대표팀 벤투 감독과 여자축구대표팀 콜린 벨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EAFF E-1 챔피언십은 2013년 이후 6년 만에 국내에서 오는 12월 부산에서 개최된다. 남자축구대표팀은 2015, 2017 우승에 이어 3회 연속 우승을 노리며 여자축구대표팀은 콜린 벨 감독 데뷔전이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