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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아쉬운 파울`

기사입력 [2019-10-27 18:20]

이재성 `아쉬운 파울`

27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인천 이재성이 프리킥 상황에서 헤딩으로 어시스트를 하고 있다. 결과는 차징 파울로 노골이 됐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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