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유벤투스와 친선경기를 앞둔 팀 K리그의 팬사인회가 열렸다. 팀 K리그의 홍철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팬사인회에는 박주영(FC 서울), 세징야(대구 FC), 이용(전북 현대), 홍철(수원 삼성)과 함께 올스타에 선발 되지는 않았지만 20세 이하(U-20) 대표팀 활약으로 축구팬들에게도 익숙한 전세진(수원 삼성), 조영욱(FC 서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