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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축구 하이라이트] 봉동이장 최강희 감독 `아듀! 전북, 눈물의 이별식!`

기사입력 [2018-12-02 17:51]

14년동안 정든 전북을 떠나는 최강희 감독이 눈물의 이별을 나눴다.

 

2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전북 현대와 경남 FC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중국으로 떠나는 최강희 감독의 고별 경기였다. 전북과 경남은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2018시즌 프로축구의 막을 내렸다.

 

봉동이장 최강희 감독은 경기 종료 후 팬들과 아름다운 이별의 시간을 가졌다. 최강희 감독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도중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14년동안 전북을 이끌며 희노애락을 함께 한 최강희 감독은 팬들과 눈물의 이별을 했다. 전북을 떠나는 최강희 감독은 중국 텐진 취안젠 사령탑으로 부임한다.

 

최강희 감독은 전북에서14년간 563경기에서 229승을 따냈다. 특히 K리그 6회,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2회, FA컵 1회 우승 등 전무후무한 업적을 달성했다.

 

경기내내 무덤덤했던 최강희 감독은 장내 아나운서가 코멘트틑 부탁하자 손사래 쳤다. 하지만 끝내 참았던 눈물을 흘리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울먹이는 목소리로 "14년간 너무나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 팬 여러분 덕분에 행복하게 감독생활을 했던 것 같다."며 말했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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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전북' 팬들과 이별하는 최강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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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감독은 이동국과 함께 눈물의 이별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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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참았던 눈물을 흘리는 최강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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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동안 함께 했던 전북을 떠나려니 슬픔이 밀려온 최강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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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감독은 선수들과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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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과 함께 전북을 기억하는 최강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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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감독은 팬들에게 감사인사도중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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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선수들이 골이 터지자 최강희 감독에게 큰 절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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