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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여 감독 `아시안게임으로 가자`

기사입력 [2018-07-30 17:39]

윤덕여 감독 `아시안게임으로 가자`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대표팀이 30일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되어 첫 훈련을 가졌다. 윤덕여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일본에서 뛰고 있는 이민아(고베 아이낙)은 8월 5일,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은 8월 10일에 합류하며, 조소현(아발드네스)은 8월 20일 현지에서 합류한다.

여자 축구대표팀은 다음달 13일 인도네시아로 출국해 자카바링의 겔로라 스리위자야 스타디움에서 16일 대만, 19일 몰디브, 21일 인도네시아와 조별 리그 경기를 갖는다. (김종원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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