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FC서울과 수원삼성 경기에서 양팀은 득점에 실패하며 84번째 슈퍼매치를 0-0 무승부로 끝냈다.
서울 안델손이 수원수비를 뚫고 공격하고 있다.
서울 황선홍 감독과 수원 서정원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수원 염기훈이 서울 박동진의 수비를 뚫고 공격하고 있다.
수원 데얀이 서울의 수비를 뚫고 공격하고 있다.
서울 정현철이 골을 성공시킨 후 안델손과 기뻐하고 있다. 하지만 이 골은 손으로 넣은 것으로 판정되어 노골로 선언됐다.
0-0 무승부를 기록한 후 서울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