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인천유나이티드와 FC서울 경기에서 인천이 추가 시간 터진 송시우이 동점골로 1-1를 기록하며 3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고, 서울은 시즌 첫 승에 또 다시 실패했다.
경기 종료 직전 인천 송시우가 동점골을 성공시킨 후 쿠비와 환호하고 있다.
쇼트트택 국가대표 심석희가 시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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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 서울 에반드로(11번) 선제골을 성공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인천 고슬기와 서울 곽태휘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시즌 첫 승에 실패한 서울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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