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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과 머리의 대결

기사입력 [2017-10-01 17:26]

발과 머리의 대결

전북 로페즈과 수원 김민우가 양보없는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수원삼성과 전북현대 경기에서, 양팀은 비가 오는 가운데 치뤄진 치열한 공방 끝에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에 수원이 박기동의 선제골로 앞서 갔으나, 후반에 투입된 전북 이동국이 패널티킥을 골로 성공시켜 무승부를 만들었다.

이 경기로 전북은 3경기 연속 무승(2무1패)을 이어갔으며 승점 62점으로 1위 자리를 유지했고, 수원 또한 4경기 연속 무승(3무 1패)을 기록하며 승점 52점으로 4위 자리를 유지했다. (김종원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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