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배구

마지막 올림픽 김연경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

기사입력 [2021-07-20 10:26]

마지막 올림픽 김연경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대표팀 김연경이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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