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배구

한선수 `도쿄 올림픽 꼭 가고 싶어요`

기사입력 [2019-07-18 12:41]

한선수 `도쿄 올림픽 꼭 가고 싶어요`

18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이 출전하는 ‘2020 도쿄 올림픽 세계예선’을 앞두고 미디어 데이가 열렸다. 한선수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은 오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올림픽 세계예선에 참가해 B조에서 미국(세계 2위), 벨기에(12위), 네덜란드(15위)와 조 1위에 주는 올림픽 직행 티켓을 다툰다.

만약 세계예선에서 올림픽 티켓을 따지 못하면 내년 1월 6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올림픽 대륙 예선에서 재도전해야 한다.

한국은 대륙 예선에서 이란(8위), 호주(16위), 중국(20위) 등과 한장의 올림픽 출전권을 다툴 것으로 예상한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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