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배구

들것에 실린 이원대, 걱정스러운 현주엽 감독

기사입력 [2019-02-14 20:04]

들것에 실린 이원대, 걱정스러운 현주엽 감독

1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KBL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LG 이원대가 부상을 입고 들것에 실려 나가고 있다.

시즌 3위인 LG는 평균득점 85.7과 평균실점 83.2을 기록하고 있다. 2점 성공률은 52.2% 그리고 3점슛 성공률은 31.8%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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