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배구

위성우 감독 `구슬 하나로 4.8% 대박 행운을!`

기사입력 [2019-01-08 12:55]

위성우 감독 `구슬 하나로 4.8% 대박 행운을!`

8일 서울 중구 소공로 우리은행 본점에서 2018-2019 WKBL 신입선수 선발회가 열렸다. 1순위 지명권을 얻은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환하게 웃고 있다.

우리은행은 구슬을 한 알만 넣고도 4.8%(21분의 1)의 확률을 잡아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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