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배구

답답한 표정의 유도훈 감독

기사입력 [2018-12-08 16:01]

답답한 표정의 유도훈 감독

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전반전을 마친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리그 공동 2위인 전자랜드는 9위 오리온에게 31-49로 전반전을 크게 뒤진 가운데 마쳤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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