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배구

김호철 감독 `상위그룹 핵심팀에 도전!`

기사입력 [2018-05-09 17:06]

김호철 감독 `상위그룹 핵심팀에 도전!`

`2018 FIVB 발리볼네이션리그`를 앞두고 한국 배구국가대표팀이 9일 충북 진천 선수촌에서 훈련을 가졌다. 캐나다, 호주, 불가리아와 함께 도전팀에 속한 한국은 상위그룹 진출에 목표를 두고 훈련에 매진했다.

16개국이 참가하는 네이션스리그에서 12개 팀은 `핵심팀`, 4개 팀은 `도전팀`으로 분류한다. 핵심 팀은 대회 성적에 무관하게 2024년까지 네이션스리그 출전이 보장된다. 하지만 도전 팀 4개 팀 중 가장 성적이 낮은 팀은 하위리그인 `챌린저스리그`로 강등된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