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 선발 출전한 넥센 해커가 삼성 타선을 향해 역투하고 있다.
에스밀 로저스의 대체 선수로 넥센 유니폼을 입게 된 해커는 현재 5승 2패를 기록중이다. 평균 자책점은 4.52. 지난달 15일 대구서 열린 삼성전에 출전해 8이닝 2실점의 쾌투를 선보이며 승리 투수가 된 바 있다.(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