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오리온이 1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의 홈경기에서 106-90으로 역전승을 하고 3연패를 탈출했다.
오리온은 맥클린이 30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에드워즈도 22점 4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만들었다. 허일영이 16점 7비라운드 2어시스트, 한호빈이 12점 7어시스트를 더했다.
오리온은 시즌 11승 29패를 기록했다. KGC는 시즌 23승 18패가 됐다. (조병석 기자/news@isportskorea.com)
맥클린이 슛을 하고 있다.
허일영이 슛을 하고 있다.
에드워즈가 수비수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전정규가 슛을 하고 있다.
문태종이 수비수를 돌파하고 있다.
에드워즈가 슛을 하고 있다.
허일영이 3점슛 성공후 기뻐하고 있다.
에드워즈가 파울로 자유투를 얻어내고 맥클린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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