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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르도 라틀리프 `국가대표로 뛰어 메달로 보답하고 싶다`

기사입력 [2018-01-25 11:41]

리카르도 라틀리프 `국가대표로 뛰어 메달로 보답하고 싶다`

리카르도 라틀리프 특별 귀화 기자회견이 25일 서울시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렸다. 라틀리프가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방열 대한농구협회 회장과 박한 대한농구협회 부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체육분야 우수인재로 특별 귀화한 사례는 문태종, 문태영 형제와 여자농구 김한별에 이어 라틀리프가 4번째다. (김종원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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