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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코트에 누워

기사입력 [2017-11-13 20:13]

치어리더, 코트에 누워

13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과 우리은행 경기에서, 우리은행은 박혜진의 맹활약으로 KEB하나은행에 74-69 역전승을 거두며 3연승을 질주하며 공동 2위로 도약했다. 반면에 KEB하나은행은 3연승에 실패했다.

우리은행 박혜진은 21득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승리를 이끌었고, 어천와도 20득점 8리바운드로 승리를 지원했다. 18득점 10리바운드으로 활약한 콰트미의 활약에도 패한 KEB하나은행은 1라운드를 3위로 마감했다. (김종원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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