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스포츠  > 
KBL을 빛낼 영광의 신인선수들!

기사입력 [2017-10-30 16:51]

KBL을 빛낼 영광의 신인선수들!

27명의 선수들이 프로에 지명되는 영광을 안았다.

3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7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렸다. 예상대로 KT가 최대어로 꼽히는 1순위 허훈과 2순위 양홍석을 지명하며 리빌딩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KCC도 3순위 유현준과 5순위 김국찬을 지명하며 이번 드래트프 승자가 됐다.

4순위 SK 안영준, 6순위 전자랜드 김낙현, 7순위 DB 이우정, 8순위 현대모비스 김진용, 9순위 오리온 하도현, 10순위 KGC에 전태영이 뽑혔다.

한편, 일반인 참가자 김정년이 전자랜드 유니폼을 입었으며, 현대모비스가 유일하게 5라운드 지명권을 행사하며 남영길을 선택했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