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스포츠  > 
목표는 우승 `6개 구단 감독들의 포부!`

기사입력 [2017-10-23 12:56]

목표는 우승 `6개 구단 감독들의 포부!`

춘추전국 여자농구의 최강자는 어느 팀일까?

2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미디어데이에 6개 구단 감독 및 선수들이 참석해 출사표를 밝혔다.

우승후보로 가장 많은 지목을 받은 팀은 삼성생명이었다. 지난 시즌 준우승팀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은 ``소망은 작다. 작년보다 딱 한 계단 더 올라서고 싶다``며 우승 포부를 드러냈다.

28일 개막하는 여자농구 정규리그는 2018년 3월 7일까지 진행된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