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Home >  스포츠  >  야구
LG 마무리 투수 최성훈, 라모스 고생했습니다.

기사입력 [2021-05-15 21:38]

LG 마무리 투수 최성훈, 라모스 고생했습니다.

1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가 삼성을 14대 4로 누르고 승리했다. 삼성 9회초 마지막 타자 김헌곤의 내야 뜬공을 LG 마무리 투수 최성훈이 캐치해 경기를 마무리한 후, 그라운드에 누워 있는 1루수 라모스를 일으키고 있다. (김창율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