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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썽이는 눈으로 마지막 마운드를 내려오는 권오준 투수~

기사입력 [2020-10-30 21:49]

글썽이는 눈으로 마지막 마운드를 내려오는 권오준 투수~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NC 9회초 임현준 투수 교체로 마운드에 오른 권오준 투수가 NC 모창민을 삼진으로 잡은 후, 자신의 교체로 등판한 오승환 투수에게 자신의 마지막 투구볼을 건네고, 눈물이 글썽이는 눈으로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있다. (김창율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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