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Home >  스포츠  >  야구
삼성 투수 임현준, 3년 열애 백년가약 든든한 남편 되겠다~

기사입력 [2019-12-03 15:17]

삼성 라이온즈 투수 임현준이 오는 8일 낮 12시 신부 곽명선씨와 대구 동구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20190823205506533.jpg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둘은 3년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

  

관련 이미지.jpg

 

임현준은 “늘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아내의 믿음에 보답하는 든든한 남편이 되고 싶다”며 “가장의 책임감으로 팀에도 보탬이 되고 한층 더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혜숙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