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9-18 19:50]
[기록 재구성] 2019를 빛낸 기록들..
조쉬 린드블럼(32)은 떠난다. KBO리그에 ..
스승 염경엽에게 축하받는 김하성
양현종, 올해의 기록상 수상
김하성 `내년엔 홈런 더 치고 싶다`
인사말하는 이순철 회장
동갑내기 양현종, 김광현, 일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