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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 `페게로 홈런이 결정타`

기사입력 [2019-09-14 19:42]

류중일 감독 `페게로 홈런이 결정타`

LG가 KIA를 꺾고 승리를 추가했다.

LG는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의 시즌 15차전에서 7-2로 승리했다. 선발 켈리는 7이닝 2실점 호투로 시즌 14승째를 수확했다. 오지환은 3안타 3타점의 맹타로 승리를 이끌었다.

1회말에 스리런홈런으로 승리타를 기록한 페게로가 경기를 마치고 류중일 감독의 격려를 받고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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