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다이노스의 경기, NC 6회초 1사 2루 상황에서, 6번타자 스몰린스키의 유격수 앞 땅볼 때, 좌전 2루타로 진루한 2루주자 5번 모창민이 3루까지 전력으로 질주하고 있다.
이어 모창민은 7번타자 노진혁의 좌전 2루타 때 홈인해 스코어를 2대 2로 만들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김창율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