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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수, 경기 마무리하고 미소

기사입력 [2019-08-22 21:58]

배영수, 경기 마무리하고 미소

만루홈런을 터뜨린 두산이 삼성을 대파했다.

두산은 2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과의 시즌 12차전에서 오재일의 만루홈런 등 홈런 3방의 화력쇼를 펼치며 13-1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두산은 시즌 상대 전적에서 9승 3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선발 후랭코프는 6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시즌 6승째를 수확했다.

9회에 등판 1이닝을 실점 없이 마무리한 배영수가 경기를 마치고 2루수 이유찬과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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