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Home >  스포츠  >  야구
77일 만의 승리 터너 격려하는 박흥식 감독대행

기사입력 [2019-08-14 21:44]

77일 만의 승리 터너 격려하는 박흥식 감독대행

KIA가 두산에 당한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다.

KIA는 14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터너의 호투와 최형우와 안치홍 그리고 유민상의 활약으로 4-1의 승리를 거뒀다.

터너는 7이닝 1실점의 호투로 시즌 5승째를 수확했고 최형우,안치홍,유민상은 2안타 1타점씩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어냈다.

경기를 마치고 박흥식 감독이 승리투수 터너를 격려하고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