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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그라운드 살피는 정운찬 총재

기사입력 [2019-07-20 15:04]

올스타전 그라운드 살피는 정운찬 총재

20일 오후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올스타전이 우천으로 하루 연기됐다.

정운찬 KBO 총재가 그라운드 상태를 직접 살펴보고 있다. 그라운드 곳곳을 살핀 한대화 경기감독관은 경기가 불가하다고 판단 경기 순연을 발표했다.

오후 12시에 가지려던 퓨처스 올스타전에 이어 본 올스타전도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열리지 못했다. 드림올스타와 나눔올스타가 펼치는 올스타전은 하루 순연 21일 열리게 된다.

우천 취소에 의한 여파로 올스타 팬사인회는 취소됐다. 홈런레이스 예선, 슈퍼레이스, 퍼펙트픽처는 경기에 앞서 진행된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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