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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 `두산베어스를 11-2로 대파!`

기사입력 [2019-06-25 22:22]

삼성라이온즈, `두산베어스를 11-2로 대파!`

25일 오후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승리한 삼성 선수들이 마운드에 모여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주중 3연전 중 첫 경기는 삼성라이온즈가 승리를 거머쥐었다. 삼성은 1회말 선두타자 김상수가 구자욱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아냈다. 이후 김헌곤과 러프가 출루한 상황에서 이원석이 쓰리런 홈런을 치며 단숨에 점수를 4-0으로 만들었다. 이원석은 이 홈런으로 KBO 역대 90번째 통산 100홈런을 기록했다. 2회말 선두타자 박해민이 안타로 출루한 후 2루 도루에 성공했고 김상수의 땅볼로 3루까지 진루, 김헌곤의 적시타로 득점을 올렸다. 박해민은 3회말에도 김상수의 적시타로 득점을 추가했다. 4회초 두산이 1점을 추격했으나, 4회말 이학주가 1타점 적시타를 날렸고 박해민의 내야 안타와 두산 투수의 실책으로 2점을 추가 했다. 두 번째 만루 찬스에서는 구자욱이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 추가, 5회말 김동엽이 희생플라이를 날리며 점수를 11-1로 만들었다. 두산은 7회초 1점을 추격했으나 더이상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하며 경기는 11-2로 삼성이 승리를 가져갔다. (김민준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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